사진제공=영덕주조
사진제공=영덕주조

[내외경제TV] 여원현 기자 = 경북의 전통주 제조사인 영덕주조는 인어교주해적단 및 전통주 유통사 부국상사와 함께 인어교주해적단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파란 동해바다의 이미지를 그대로 그려낸 '바다의 풍광을 품은 술'로서, 좌우로 흔들어 주면 영롱한 은하수와 같은 펄이 우주와 바다의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있다.

영덕주조 김상호 대표는 "얼음을 넣어 온더록스로 즐겨도 좋으며, 어두운 조명아래 핸드폰 전등 위에 올려놓고 마시면 영롱한 빛깔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어교주해적단은 종합 해산물 플랫폼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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