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주조의 시설을 보고 놀랐습니다.
발효시설과 포장시설등이 매우 위생적으로 되어 있었던 것을 제 눈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영덕의 바다처럼 시원한 영덕 울금막걸리.......사장님의 부드러운 모습.....믿을 수 있는 막걸리라는 생각이 담박에 들었습니다. 홈페이지로 막걸리를 주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전화로는 주문을 받고 있죠.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이 홈페이지가 앞으로 많아질 고객들에게 좋은 회사 정보를 제공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안동닷컴 김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