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주조의 사장님은 情막걸리처럼 정말 정감가는 사람이다.
영덕주조의 임직원분들은 情막걸리처럼 정이 가득하신 분들이다.
이런분들이 만드는 情막걸리에 정이 가지 않을수없다.
나는 지금까지 이런 황금(울금)막걸리를 먹어 본 적이 없다.
정말 시원하고 입에서 감도는 그 맛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 아쉽다.
나는 머지않아 영덕주조의 情막걸리가 수많은 사람들의 情 나누는 자리에
늘 함께 하는 전통주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항상 발전하는 영덕주조의 情을 위하여!!!!!